[인물동정]이계경 여성신문사 사장

  • 입력 1999년 5월 25일 07시 02분


◇이계경(李啓卿) 여성신문사 사장은 25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지영선 한겨레논설위원 등을 초청해 ‘언론의 성욕망지수를 밝힌다― 성범죄 보도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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