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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5월 2일 2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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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보험㈜의 라이프플래너(보험모집인) 이채석(李埰錫·32)씨의 직장생활 19개월의 성적이다.
자타가 공인하는 ‘보험업계의 차세대 챔피언’이다.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열심히 일했을 뿐”이라는게 성공 비결이다.
“최악의 경우를 가정해 가족에 대한 사랑을 일깨워주면 고객이 의외로 선선히 마음을 엽니다. 물론 저 스스로 사랑을 실천해야 고객을 설득할 수 있습니다.”
〈이철용기자〉lc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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