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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4월 8일 1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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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A에서 E까지는 발견 순서대로 이름이 붙었고 K는 잘 응고된다고 해서 ‘Koagulation(응고)’의 머리글자를 따 이름지어졌다. 비타민B,C는 몸안에서 잘 녹는 수용성, 나머지는 잘 녹지 않는 지용성. 지용성비타민은 몸안에 쌓여 ‘독’이 될 수도 있다.
〈이나연기자〉laros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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