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1-29 18:551999년 1월 29일 1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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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을 맡은 임채홍(林采洪)변호사는 “한씨가 그동안 국세청장 운전사를 수년간 계속할 만큼 성실히 일해온데다 이번 경우 긴급한 업무수행을 위해 음주운전을 했고 20년 근속을 2년여 앞두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달라”며 선처를 호소….
〈하태원기자〉scooo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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