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솔하임컵]미국,3연패 달성…4점차 유럽 제압

입력 1998-09-21 19:13수정 2009-09-25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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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유럽과의 대륙간 여자골프대항전인 98솔하임컵대회에서 우승, 3연패를 달성했다.

94, 96년 대회를 연속 우승했던 미국은 2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뮈어필드빌리지골프장(파72)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싱글매치에서 5승1무6패를 기록하며 5.5점을 추가, 총점 16점으로 12점의 유럽을 4점차로 누르고 우승했다.

미국은 격년제로 열리는 솔하임컵에서 90년 대회 이래 92년을 제외하고 네차례 우승, 유럽에 절대적인 우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은 팀당 12명이 1대1로 겨루는 싱글매치 초반 팻 허스트, 줄리 잉스터, 도나 앤드루스, 브랜디 버튼이 내리 져 바짝 추격당했지만 5, 6번째 경기에 나선 도티 페퍼와 켈리 로빈슨이 승리하며 유럽의 막판 추격을 따돌렸다.〈더블린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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