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게시판]

  • 입력 1998년 7월 27일 19시 21분


◇김성진(金成鎭·서울 서대문구 북아현1동)씨가 27일 “불우학생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동아꿈나무재단에 2백만원을 보내왔다. 이로써 김씨가 기탁한 장학금은 8백만원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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