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전주시,2002년 월드컵축구경기장 신축부지 확정

입력 1998-07-07 09:46수정 2009-09-25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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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2002년 월드컵 축구경기장 신축부지를 당초 예정지 바로 옆인 덕진구 반월동 호남제일문 부근으로 최종 확정했다.

김완주(金完柱)시장은 “이곳은 고속도로 진입로와 동서부우회도로 옆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각종 수익사업이 가능하며 입체교차로 등을 새로 가설하지 않아도 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시는 30일 입찰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99년 7월 착공, 2002년 초 완공할 계획이다.

소요예산 1천4백50억원은 전북도와 전주시가 4대6의 비율로 분담키로 했다.

시는 경기장 부근에 상가와 택지를 조성, 분양하는 등의 방법으로 건설비용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회가 끝난뒤 주경기장 아래 공간과 주차장 등은 체육시설과 골프연습장 대형할인매장 등으로 일반에 임대할 방침이다.

〈전주〓김광오기자〉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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