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장 호화유람선」나온다…12월 인천∼울릉도 첫출항

입력 1997-01-05 20:05수정 2009-09-2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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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英伊기자」 오는 12월쯤이면 국내에서도 호화유람선을 타고 해상관광을 즐길 수 있게 된다. 5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씨월드레저관광(대표 洪乾杓·홍건표)은 인천항을 출발, 제주도 한려수도 울릉도를 거쳐 인천으로 돌아오는 3박4일 일정의 호화유람선상품을 오는 12월부터 1인당 54만원에 시판하는 내항여객운송사업면허를 취득했다. 씨월드레저관광은 이를 위해 오는 10월말까지 관광호텔 특실급의 2인1실용 객실 54개와 뷔페식레스토랑 극장 수영장 나이트클럽 조깅장 등을 갖춘 선가 1백억원대의 4천t급 호화유람선을 도입할 계획이다. 항로상엔 변산반도 제주도 거문도 한려수도 울릉도 해금강 홍도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도서지역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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