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대한체육회, ‘의식불명 선수에 부적절 발언’ 김나미 사무총장 사표 수리
뉴시스(신문)
입력
2026-05-15 19:26
2026년 5월 15일 19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제42대 대한체육회 집행부의 첫 이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03.27. [서울=뉴시스]
대한체육회가 불행한 사고로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중학생 복싱 선수의 가족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김나미 전 사무총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대한체육회는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제15차 이사회에서 김 전 사무총장의 사임을 보고 사항으로 접수했다.
김 전 사무총장은 지난해 9월 제주 서귀포시에서 열린 제55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에서 경기 도중 쓰러진 후 의식 불명에 빠진 A군의 가족에게 한 말이 세간에 알려져 물의를 빚었다.
목표MBC 보도에 따르면 김 전 사무총장은 “아이는 처음부터 가능성이 없었다. 이미 뇌사다”라며 상태에 대해 단정적 말했고, 장기 기증을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A군의 가족이 자신과의 대화를 녹취하려고 한 것과 관련해선 취재진에 “아들 이렇게 된 걸로 뭔가 한밑천 잡으려고 하는 건가 할 정도로 굉장히 기분 나빴다”고 말하기도 했다.
해당 발언이 공개됐을 당시 해외 출장 중이던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일정을 앞당겨 지난달 30일 귀국했고, 다음 날 김 전 사무총장의 직무를 정지했다.
김 전 사무총장은 4일 사임 의사를 표명했다.
105년 만에 체육회 역사상 최초로 여성 사무총장에 올랐던 김 전 사무총장은 취임 14개월 만에 불명예 퇴진했다.
알파인 스키 국가대표 출신인 김 전 사무총장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위원과 국제바애이슬론연맹(IBU)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귀국 당시 즉시 A군의 부모를 찾아가 사과하겠다고 했던 유 회장은 지난 14일에야 가족과 만나 사과의 뜻을 전했다.
현재 신동광 사무부총장이 사무총장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체육회는 “정관에 따라 유승민 회장이 이사회 동의를 받아 사무총장을 임명할 예정”이라며 “이후 문화체육관광부 승인을 거쳐야 정식 선임이 이뤄진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국 축구팬 향해 ‘눈찢은’ 멕시코 협회장…결국 직위 해제
2
‘주말 잠행’ 정청래, 이르면 이번주 연임 도전…‘친명’선 포기 압박
3
감자튀김과 당뇨의 뜻밖의 관계…20만명 40년 추적해 보니
4
美, 아파치 추락 후 이란 공습 3시간전 취소…배경엔 카타르 있었다
5
조국보다 사랑 택한 캐나다 前 총리…연인과 美개막전 관람
6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7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8
“美 식민지 되려 하나”…이란, ‘美 250주년’에 하메네이 장례식
9
제시카, 中공항 헛구역질 영상 해명 “냄새 때문 아냐”
10
‘82억 복권 당첨’ 모른 채 사망…거짓말로 가로채려 한 판매원
1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2
‘소쿠리 투표’ 해놓고 83억원 성과급 챙겼다…‘돈 잔치’ 선관위
3
“전국 재선거” 주장 장동혁…“김 총리-정청래 같이 3자 회동하자”
4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34일만 출근… 근무한 날 절반은 4시간 이하 머물러
5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6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7
[사설]“尹 계엄 하려 北 도발 유도”… 무지한 건지, 무모한 건지
8
드라마 속 ‘교권보호국’ 진짜 생기나…與싱크탱크, 신설 제안
9
트럼프 “이란과 14일 합의 서명”…혁명수비대 “트럼프 생일날은 아냐”
10
나경원 “오세훈, 재선거해도 압승…6·3 부정선거, 책임은 李대통령”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국 축구팬 향해 ‘눈찢은’ 멕시코 협회장…결국 직위 해제
2
‘주말 잠행’ 정청래, 이르면 이번주 연임 도전…‘친명’선 포기 압박
3
감자튀김과 당뇨의 뜻밖의 관계…20만명 40년 추적해 보니
4
美, 아파치 추락 후 이란 공습 3시간전 취소…배경엔 카타르 있었다
5
조국보다 사랑 택한 캐나다 前 총리…연인과 美개막전 관람
6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7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8
“美 식민지 되려 하나”…이란, ‘美 250주년’에 하메네이 장례식
9
제시카, 中공항 헛구역질 영상 해명 “냄새 때문 아냐”
10
‘82억 복권 당첨’ 모른 채 사망…거짓말로 가로채려 한 판매원
1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2
‘소쿠리 투표’ 해놓고 83억원 성과급 챙겼다…‘돈 잔치’ 선관위
3
“전국 재선거” 주장 장동혁…“김 총리-정청래 같이 3자 회동하자”
4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34일만 출근… 근무한 날 절반은 4시간 이하 머물러
5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6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7
[사설]“尹 계엄 하려 北 도발 유도”… 무지한 건지, 무모한 건지
8
드라마 속 ‘교권보호국’ 진짜 생기나…與싱크탱크, 신설 제안
9
트럼프 “이란과 14일 합의 서명”…혁명수비대 “트럼프 생일날은 아냐”
10
나경원 “오세훈, 재선거해도 압승…6·3 부정선거, 책임은 李대통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머스크 “반박하거나, 질문하거나, 실행하라…아니면 해고” 업무지시 이메일 재조명
‘헤어지자’ 말에 격분…연인 집에 불 지르려 한 20대 집유
“티빙도 탈퇴”…‘정보 유출’ 단체소송 신청자 5만 명 넘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