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NC 투수 김휘건,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21일 재활조 합류”
뉴스1
입력
2025-06-20 14:22
2025년 6월 20일 14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NC 투수 김휘건. NC 다이노스 제공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2년 차 우완 투수 김휘건이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
NC는 20일 “김휘건이 19일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 및 관절성형 수술을 받았다”며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쳤고, 21일 재활조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년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NC 유니폼을 입은 김휘건은 입단 후 2년 동안 퓨처스(2군)리그에서 13경기 6패. 1홀드, 평균자책점 7.30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도 퓨처스리그 5경기에서 19⅓이닝을 소화하며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4.19를 기록 중이었다. 1군 무대엔 아직 데뷔하지 못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쿠팡 ‘자율규제’ 내세워 또 솜방망이 처벌 우려
美 “대만 점령 막기위해 동맹국 역량 강화”
전국법원장회의 “내란재판부-법왜곡죄 신설, 위헌성 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