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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국내 개막전 우승’ 이예원, 세계랭킹 10계단 오른 43위
뉴시스(신문)
입력
2025-04-08 10:16
2025년 4월 8일 1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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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10위·고진영 11위
6일 부산 동래베네스트CC에서 열린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예원이 트로피에 입 맞추고 있다. 2025.04.06 KLPGA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인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예원이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8일(한국 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이예원은 지난주보다 10계단 상승한 4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예원은 47위 횡유민을 따돌리고 KLPGA 투어 선수 중 가장 세계랭킹이 높은 선수가 됐다.
이예원은 지난주 부산에서 열린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 홍정민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6월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우승 이후 10개월 만에 통산 7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한국 선수 중 가장 세계랭킹이 높은 유해란은 지난주 9위에서 한 계단 떨어져 10위에 자리했다.
고진영은 순위가 한 계단 하락해 11위가 되며 10위 밖으로 밀려났다.
김효주는 지난주 11위에서 13위로 떨어졌고, 양희영은 두 계단 하락해 16위가 됐다.
넬리 코르다(미국)와 지노 티띠꾼(태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릴리아 부(미국), 한나 그린(호주)은 1~5위를 유지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T-모바일 매치플레이를 제패한 마들렌 삭스트룀(스웨덴)은 지난주 67위에서 무려 40계단이 상승한 27위로 도약했다.
지난 7일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는 브라이언 하먼(미국)이 껑충 뛰어올랐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하먼은 지난주 49위에서 27계단 오른 22위에 자리했다.
임성재는 25위, 김주형은 33위, 안병훈은 35위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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