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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여자농구 우리은행 김단비, 5R MVP 선정…역대 5번째 만장일치
뉴스1
업데이트
2025-02-07 13:56
2025년 2월 7일 13시 56분
입력
2025-02-07 13:56
2025년 2월 7일 13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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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이채은은 데뷔 첫 기량발전상
우리은행 김단비가 5라운드 MVP로 선정됐다.(WKBL 제공)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에이스 김단비가 만장일치로 5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7일 하나은행 2024-25 여자프로농구 flex 5라운드 MVP 기자단 투표 결과 김단비가 유효 94표를 전부 획득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라운드 MVP 투표에서 만장일치가 나온 건 2007-08시즌 단일리그 시행 이후 역대 5번째다.
김단비는 개인 통산 15번째이자 이번 시즌 3번째(1, 2, 5라운드) 라운드 MVP에 뽑혔다.
김단비는 시즌 5라운드 5경기에서 득점(24.6점), 리바운드(13개), 공헌도(187.70)에서 전체 1위에 올랐다. 우리은행은 김단비의 활약에 힘입어 5라운드를 전승으로 마쳤다.
김단비는 5라운드에서 의미 있는 개인기록도 세웠다. 그는 용인 삼성생명전에서 통산 2000어시스트를 달성했고, 인천 신한은행전에서는 통산 100번째 더블더블과 3점슛 600개를 기록했다.
KB스타즈 이채은이 데뷔 첫 라운드 MIP를 수상했다.(WKBL 제공)
이채은(청주 KB)은 심판부와 경기 운영 요원의 투표에서 전체 34표 중 24표를 얻어 개인 첫 번째 기량발전상(MIP)을 받았다.
이채은은 5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24분 55초를 뛰며 6.2점 3.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라운드 MVP에게는 상금 200만 원, MIP에게는 100만 원을 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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