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8연패 뒤 8연승’ 진격의 LG, 상승세 중심엔 마레이가 있다
뉴스1
업데이트
2024-12-30 12:52
2024년 12월 30일 12시 52분
입력
2024-12-30 12:51
2024년 12월 30일 12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상 복귀 후 반등…9위에서 공동 4위 도약
22일 오후 경기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4 KBL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수원 KT 소닉붐과 창원 LG 세이커스의 경기, LG 아셈 마레이가 원핸드 덩크슛을 하고 있다. 2024.4.22. 뉴스1
프로농구 창원 LG의 상승세가 매섭다. 시즌 초반 8연패에 빠졌지만 이후 8연승을 달리면서 상위권 팀들을 위협하고 있다.
LG는 지난 29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4-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원주 DB를 94-60으로 완파했다.
8연승을 달성한 LG는 13승 10패가 되며 수원 KT와 함께 공동 4위에 자리했다. 3위 대구 한국가스공사(13승 9패)와는 반 경기 차로, 다음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를 더 끌어올릴 수 있다.
한 달 전까지만 하더라도 상상하기 힘든 전개였다.
LG는 개막 후 3연승을 질주하며 신바람을 냈지만, 10월 26일 고양 소노전 이후 속절없이 무너지며 8연패에 빠졌다.
빅맨 아셈 마레이의 부상이 치명적이었다. 지난달 3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경기에서 팔꿈치를 다친 마레이는 한 달 가까이 전력에서 이탈했고, 그 사이 LG도 추락했다. 순위도 9위까지 처졌다.
그렇게 최하위 추락을 걱정하던 LG는 마레이의 복귀와 함께 다시 날아오르기 시작했다.
지난 5일 울산 현대모비스전에서 복귀한 마레이는 공수에서 맹활약했고, LG도 13일 안양 정관장전을 시작으로 8연승을 질주했다.
마레이 복귀 효과는 각종 기록에서도 잘 나타난다.
LG는 8연승 전까지 평균 득점 8위(74.0점), 실점 5위(76.8점)에 머물렀지만, 8연승 기간 평균 득점이 81.4점으로 치솟았다. 울산 현대모비스(83.3점)에 이은 2위다. 수비에서도 평균 64.5점만 내주며 10개 구단 중 최소 실점을 기록했다.
22일 오후 경기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4 KBL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수원 KT 소닉붐과 창원 LG 세이커스의 경기, LG 아셈 마레이가 리바운드를 낚아채고 있다. 2024.4.22. 뉴스1
마레이 개인 기록도 뛰어나다. 특히 높이 싸움에서 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마레이는 이번 시즌 평균 13.2리바운드로 해당 부문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8연승 기간 LG는 리바운드 합계 평균 38.3개로 리그 3위를 마크했다.
마레이는 평균 득점도 16.5점으로 리그 상위권(8위)이고 어시스트(4.4개)도 외국인 선수 중 4위에 위치하며 공수에서 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마레이의 복귀에 이번 시즌 전 경기 출전 중인 ‘영건’ 유기상과 양준석의 시너지가 빛을 발하면서 LG의 8연승을 이끌었다.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CC 프로농구 2024-2025 KBL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경기에서 LG 유기상이 돌파하고 있다. 2024.11.7. 뉴스1
LG는 기세는 후반기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전력 강화 요소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현재 부상으로 빠져있는 베테랑 두경민과 최진수가 복귀를 준비 중이다. 둘이 건강한 몸상태로 돌아온다면 LG의 전력은 한층 탄탄해진다.
여기에 이번 시즌 18경기에서 평균 6.3점으로 부진한 전성현까지 살아나면 금상첨화다.
29일 경기를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친 LG는 새해 첫날 서울 SK전, 4일 현대모비스전까지 강팀들과 연전을 치른다. 지금의 기세라면 10연승도 불가능하지 않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UAE 요청 ‘천궁-2’ 유도탄 30기 8, 9일 인도”
2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3
[단독]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
4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5
배우 이재룡, 교통사고 뒤 도주…체포 당시 음주 상태
6
1평 사무실서 ‘월천’… 내 이름이 간판이면 은퇴는 없다[은퇴 레시피]
7
[사설]美 상업용 SMR 허가… 세계 최고 기술 갖고도 시간 허송한 韓
8
“하루도 안 쉬고 월 345만원”…태국인 노동자 명세서 인증 [e글e글]
9
美, 이란 3000곳 타격-43척 파괴…트럼프 “10점 만점에 15점”
10
“이웃집이 이상했다”…문 열자 냉골 집에 쓰러진 모녀
1
[단독]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
2
정청래 “‘대북송금’ 조작 검사들 감방 보내겠다…檢 날강도짓”
3
李, 장성 진급 박정훈에 삼정검 수여하며 “특별히 축하합니다”
4
방미 文, 이란전쟁에 “무력 사용 억제…평화적 해결해야”
5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6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7
국힘 지지율 21%, 張 취임후 최저… 지선 여야 지지差 16%P 최대
8
KBS노조 “수신료로 JTBC 도박빚 갚을 수 없다” 월드컵 중계권 재판매 진통
9
오세훈, 장동혁에 “리더 자격 없다…끝장토론 자리 마련하라”
10
[사설]지지율 연일 바닥, 징계는 법원 퇴짜… 그래도 정신 못 차리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UAE 요청 ‘천궁-2’ 유도탄 30기 8, 9일 인도”
2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3
[단독]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
4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5
배우 이재룡, 교통사고 뒤 도주…체포 당시 음주 상태
6
1평 사무실서 ‘월천’… 내 이름이 간판이면 은퇴는 없다[은퇴 레시피]
7
[사설]美 상업용 SMR 허가… 세계 최고 기술 갖고도 시간 허송한 韓
8
“하루도 안 쉬고 월 345만원”…태국인 노동자 명세서 인증 [e글e글]
9
美, 이란 3000곳 타격-43척 파괴…트럼프 “10점 만점에 15점”
10
“이웃집이 이상했다”…문 열자 냉골 집에 쓰러진 모녀
1
[단독]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
2
정청래 “‘대북송금’ 조작 검사들 감방 보내겠다…檢 날강도짓”
3
李, 장성 진급 박정훈에 삼정검 수여하며 “특별히 축하합니다”
4
방미 文, 이란전쟁에 “무력 사용 억제…평화적 해결해야”
5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6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7
국힘 지지율 21%, 張 취임후 최저… 지선 여야 지지差 16%P 최대
8
KBS노조 “수신료로 JTBC 도박빚 갚을 수 없다” 월드컵 중계권 재판매 진통
9
오세훈, 장동혁에 “리더 자격 없다…끝장토론 자리 마련하라”
10
[사설]지지율 연일 바닥, 징계는 법원 퇴짜… 그래도 정신 못 차리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장동혁, 이제 법원 제명할건가” 공세
‘알파고 10주년’ 이세돌 “AI, 그냥 신이다…인간 능력으론 한계”
KBS·MBC 노조 “JTBC 중계권, 왜 우리가 비싸게 사야 하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