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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대결 끝에 승리…조코비치, 윔블던 8강 진출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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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1 10:29
2023년 7월 11일 10시 29분
입력
2023-07-11 10:28
2023년 7월 11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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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라스도 8강 진출 ‘순항’
‘디펜딩 챔피언’ 리바키나, 마이아 기권으로 16강 통과
윔블던 테니스대회 개인 통산 8번째 우승을 노리는 노박 조코비치(2위·세르비아)가 1박 2일에 걸친 승부를 승리로 장식하고 8강에 올랐다.
조코비치는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후베르트 후르카치(18위·폴란드)를 3-1(7-6<8-6> 7-6<8-6> 5-7 6-4)로 꺾었다.
이번 대회 3회전까지 한 세트도 내주지 않았던 조코비치는 무실세트 행진이 끊겼지만, 윔블던 32연승을 달렸다.
코로나19 여파로 열리지 못한 2020년을 제외하고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4연속 윔블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조코비치는 5연패를 정조준하고 있다.
또 2011년, 2014~2015년까지 포함해 개인 통산 8번째 윔블던 정상을 노린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은퇴한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보유한 윔블던 남자 단식 최다 우승 기록에 어깨를 나란히 한다.
조코비치는 후르카치와 상대전적에서 6전 전승을 거두게 됐다.
8강전 상대는 안드레이 루블료프(7위·러시아)다. 조코비치는 루블료프와 상대전적에서 3승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조코비치와 후르카치의 16강전은 9일 시작했지만, 오후 11시 이후에는 경기를 치르지 않는 윔블던 규정 때문에 조코비치가 세트 스코어 2-0으로 앞선 상황에 중단됐다가 이날 재개됐다.
재개된 경기에서 한층 안정된 경기력을 선보인 후르카치에 3세트를 내줬던 조코비치는 4세트를 가져오며 승리를 확정했다.
조코비치는 “상대 서브게임에서 이런 비참한 기분을 느낀 것이 언제가 마지막이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후르카치의 서브는 정확하고 강력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조코비치와 함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는 16강전에서 마테오 베레티니(38위·이탈리아)에 3-1(3-6 6-3 6-3 6-3)로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해 US오픈에 이어 두 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을 노리는 알카라스는 윔블던에서는 처음으로 8강 무대를 밟았다. 이전까지 그의 윔블던 최고 성적은 지난해 16강 진출이었다.
알카라스는 8강에서 홀게르 루네(6위·덴마크)와 대결한다. 루네는 16강전에서 그리고르 디미트로프(24위·불가리아)를 3-1(3-6 7-6<8-6> 7-6<7-4> 6-3)로 물리쳤다.
알카라스와 루네는 상대전적에서 1승 1패로 팽팽히 맞서있다. 지난해 남자프로테니스(ATP) 1000시리즈인 파리 마스터스 8강전에서는 루네가 알카라스에 기권승을 거뒀다.
남자 단식 8강 대진도 완성됐다.
조코비치는 루블료프를 꺾으면 야니크 신네르(8위·이탈리아)-로만 사피울린(92위·러시아)의 8강전 승자와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알카라스와 루네의 8강전 승자는 다닐 메드베데프(3위·러시아)-크리스토퍼 유뱅크스(43위·미국) 맞대결 승자와 만난다.
여자 단식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엘레나 리바키나(3위·카자흐스탄)가 베아트리스 아다드 마이아(13위·브라질)의 기권으로 힘 들이지 않고 8강 무대를 밟았다.
리바키나가 1세트 게임 스코어 4-1로 앞선 상황에서 허리 쪽에 통증을 느낀 아다드 마이아는 결국 기권을 선언했다.
리바키나는 지난해 결승 상대였던 온스 자베르(6위·튀니지)와 대결한다.
자베르는 16강전에서 2011년, 2014년 윔블던 우승자인 페트라 크비토바(9위·체코)를 2-0(6-0 6-3)으로 완파하고 8강에 합류했다.
여자 단식 8강전은 리바키나-자베르, 이가 시비옹테크(1위·폴란드)-엘리나 스비톨리나(76위·우크라이나), 제시카 페굴라(4위·미국)-마르케타 본드로우쇼바(42위·체코), 매디슨 키스(18위·미국)-아리나 사발렌카(2위·벨라루스)의 대결로 이뤄진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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