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다시 찾아온 고진영 시대…손목 부상 털어내고 세계 랭킹 1위 복귀
뉴스1
업데이트
2023-05-23 14:39
2023년 5월 23일 14시 39분
입력
2023-05-23 11:47
2023년 5월 23일 11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손목 부상에서 완전히 벗어난 고진영(28·솔레어)이 다시 전성시대를 맞이했다.
고진영은 23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8.26으로 1위에 올랐다. 2위 넬리 코다(미국·8.25점)와는 0.01점 차.
고진영은 지난해 10월 말 아타야 티띠꾼(태국)에게 세계 1위를 빼앗겼으나 약 7개월 만에 제 자리를 되찾았다.
고진영은 지난 1년 동안 꽤 긴 부진의 터널에 갇혔다. 지난해 3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우승 이후 손목 부상으로 고전했다.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하다 지난해 10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통해 복귀했지만 완전하지 않은 손목 탓에 3라운드를 앞두고 기권을 선언, 체면을 구겼다.
이 때문에 고진영은 2021년 11월부터 9개월 동안 지켜오던 세계 1위 자리를 티띠꾼에게 내줬고 5위까지 떨어졌다.
계속된 하락세에 지친 고진영은 지난 시즌 뒤 유럽으로 여행을 다니며 마음을 다잡았다. 이후 베트남 전지훈련을 통해 기술 훈련에 매진, 심기일전했다.
힘든 시기를 겪은 고진영은 지난 3월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업십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랭킹 3위로 올라섰다.
이에 더해 지난 15일에는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에서 마지막 날 4타의 격차를 극복하고 시즌 두 번째 우승에 성공하면서 결국 1위 자리를 되찾았다.
2019년 4월 처음 세계 1위에 오른 고진영은 통산 146주 동안 1위를 기록해 이 부문 최장 기록을 갖고 있는 로레나 오초아(멕시코·158주)의 기록에 근접했다.
고진영은 평균 타수(69.11타)와 LPGA 투어 CME 글로브 레이스 포인트(1367점)도 1위에 올라 있다. 상금(97만692달러)과 올해의 선수(75점) 포인트는 2위다.
최근 물오른 샷 감각을 과시 중인 고진영이 이 흐름을 유지한다면 올해의 선수, 상금왕 등 주요 상을 휩쓸었던 2019년과 2021년에 견줄 만한 한 해를 보낼 가능성이 크다.
LPGA 투어는 6월 4주 연속 대회 일정이 잡혀 있다. 특히 6월 말 열릴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은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라 고진영으로서는 더욱 욕심이 나는 대회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4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5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6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7
“4주 만에 생체 나이 바꿨다”…몸속 염증 잡는 ‘식단’의 힘 [노화설계]
8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9
“마지막 숙제 끝내 행복”…1억 기부한 퇴직 교사
10
축적된 데이터로… 테슬라 자율주행, 인파 가득 연무장길도 척척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3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4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5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6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7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8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9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10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4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5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6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7
“4주 만에 생체 나이 바꿨다”…몸속 염증 잡는 ‘식단’의 힘 [노화설계]
8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9
“마지막 숙제 끝내 행복”…1억 기부한 퇴직 교사
10
축적된 데이터로… 테슬라 자율주행, 인파 가득 연무장길도 척척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3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4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5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6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7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8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9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10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에, 강남구 아파트값 12주만에 상승
“정원오 폭행 5·18 논쟁 없었다” 국힘, 피해자 녹취 공개… 당시 동석자 “내가 주도, 鄭은 수습하려다 사건 휘말려”
‘외로움’ 담당 차관[횡설수설/우경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