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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두산 이승엽호, 호주서 스프링캠프 실시…양의지·허경민 등 포함
뉴스1
업데이트
2023-01-19 13:21
2023년 1월 19일 13시 21분
입력
2023-01-19 13:20
2023년 1월 19일 13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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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신임 감독이 1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제41회 두산 베어스 창단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1.16 뉴스1
이승엽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두산 베어스가 호주 시드니에서 본격적인 203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두산 구단은 오는 29일 오후 8시 인천공항을 통해 시드니로 출국, 스프링캠프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이승엽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15명, 선수 46명 등 61명이 참가한다.
두산 베어스 스프링캠프 참가 명단.(두산 베어스 제공)
역대 프리에이전트(FA) 최고액(계약기간 4+2년·총액 152억원) 계약을 체결한 포수 양의지를 비롯해 2020시즌 20승을 거둔 라울 알칸타라, 주장 허경민, 간판 4번 타자 김재환 등 주축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또 새 외국인 선수 딜런 파일과 호세 로하스도 두산 선수단에 합류하며, 포수 윤준호는 신인 선수 중 유일하게 1군 캠프에 동행한다.
두산 선수단은 2월1일부터 시드니 블랙타운 인터내셔널 스포츠파크에서 공식 훈련에 들어간다.
2월 중순까지 기술 연마와 전술 훈련, 웨이트 트레이닝에 집중하고 이후 청백전과 연습경기를 치르며 실전 감각을 키울 계획이다. 3월7일 귀국한 뒤에는 시범경기 일정을 소화, 개막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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