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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 전인지, 세계 랭킹 21계단 상승…12위로 도약

입력 2022-06-28 07:58업데이트 2022-06-2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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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른 전인지(28·KB금융그룹)가 세계 랭킹을 21계단 끌어 올리며 12위에 올랐다.

전인지는 28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33위보다 21위가 오른 12위를 기록했다.

전인지의 순위 상승은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 덕분이다. 전인지는 이 대회에서 1라운드부터 선두를 놓치지 않으면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 2018년 10월 KEB하나은행 챔피언에서 LPGA 통산 3승을 달성한 뒤 3년 8개월만에 수확한 우승이다. 더불어 이번 대회 우승으로 전인지는 LPGA 통산 4승 중 3승을 메이저대회에서 챙겨 큰 대회에 강한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우승을 차지, 올 시즌 3승을 기록한 박민지(24·NH투자증권)는 지난주 보다 2계단 상승한 16위에 올랐다.

상위권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고진영(27·솔레어)이 1위를 유지한 가운데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민지(호주)가 넬리 코다(미국)를 3위로 끌어 내리고 2위가 됐다.

또한 올 시즌 LPGA에 데뷔한 아타야 티티쿨(태국)도 리디아 고를 제치고 5위에서 4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김효주(27·롯데)는 2계단 상승한 8위를 기록, 10위권을 유지했다. 김세영(29·메디힐)은 11위, 박인비(34·KB금융그룹)은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티티쿨과 신인왕 경쟁 중인 최혜진(23·롯데)은 25위에 자리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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