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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PGA 챔피언스투어 호그 클래식 준우승…양용은 공동 15위

입력 2022-03-07 09:24업데이트 2022-03-0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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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52·SK텔레콤)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호그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최경주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뉴포트비치의 뉴포트비치 컨트리클럽(파71·6612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최경주는 최종합계 11언더파 202타로 단독 2위에 올랐다. 우승은 15언더파 198타를 기록한 레티프 구센(남아프리카공화국)이 차지했다.

최경주는 지난해 9월 퓨어 인슈어런스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챔피언스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는 4개 대회에 출전해 아직 우승은 없지만, 이번 대회에서 첫 톱10 달성에 성공했다.

최경주는 2라운드까지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4위를 마크했다. 최종 라운드에서도 5타를 줄이며 선전했지만 같은 날 8타를 줄인 구센의 상승세에 밀려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최경주는 3번홀(파5)과 7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전반 라운드에서 2타를 줄였다. 후반 라운드에서도 13번홀(파3), 15번홀(파5), 16번홀(파4) 등에서 잇따라 버디를 추가했다.

17번홀(파3)에서 보기로 주춤했지만 최경주는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라운드를 마쳤다.

양용은(50)은 마지막 날 2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3언더파 210타 공동 15위를 마크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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