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모드공유하기
뉴스1|스포츠

‘커리 3점슛 6개’ GSW, 포틀랜드 제압…2연승으로 서부지구 단독 선두

입력 2021-12-09 16:07업데이트 2021-12-09 16:08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미국프로농구(NBA)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다시 2연승을 이어가며 서부지구 단독 선두에 올랐다.

골든스테이트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1-22 NBA 경기에서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를 104-94로 제압했다.

골든스테이트는 21승 4패가 되며 한 경기를 덜 치른 피닉스 선즈(20승 4패)에 0.5경기 앞서 서부지구 1위에 자리했다.

골든스테이트의 에이스 스테판 커리는 3점슛 6개를 포함, 팀 내 최다 득점인 22득점을 기록했다. 조던 풀은 20득점, 앤드류 위긴스는 14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드레이먼드 그린은 리바운드 10개, 어시스트 8개를 올렸다.

전반을 47-45로 앞선 채 3쿼터를 맞이한 골든스테이트는 커리의 연속 3점포와 케본 루니의 연속 득점을 앞세워 격차를 벌렸다.

3쿼터 중반부터 포틀랜드가 포기하지 않고 점수 차를 좁혔지만 골든스테이트의 풀과 오토 포터 주니어가 돌아가며 골을 넣어 추격을 따돌렸다.

4쿼터 들어서도 골든스테이트의 공격은 계속됐다. 커리 뿐 아니라 풀과 네마냐 비엘리차 등이 돌아가면서 골고루 득점을 올리며 결국 승리를 챙겼다.

◇ 9일 NBA 전적

골든스테이트 104-94 포틀랜드

필라델피아 110-106 샬럿

인디애나 122-102 뉴욕

워싱턴 119-116 디트로이트

클리블랜드 1115-92 시카고

오클라호마 110-109 토론토

마이애미 113-104 밀워키

댈러스 104-96 멤피스

유타 136-104 미네소타

휴스턴 114-104 브루클린

덴버 120-114 뉴올리언즈

새크라멘토 142-130 올랜도

LA 클리퍼스 114-111 보스턴

(서울=뉴스1)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많이 본 뉴스
스포츠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