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내달 7일 안산서 시리아와 격돌…12일 이란 원정길 올라

이원홍전문기자 입력 2021-09-28 16:29수정 2021-09-2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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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3차전과 4차전 일정을 28일 발표했다. 시리아와의 3차전은 다음 달 7일 오후 8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이란과의 4차전은 다음 달 12일 오후 10시 30분 이란 테헤란 아자디스타디움에서 열린다.

2006년 개장한 와스타디움은 3만50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K리그2 안산 그리너스의 홈구장이다. 아자디스타디움은 최대 10만 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이란은 한국전에 관중 1만 명 입장을 허용할 방침이다. 한국은 아자디스타디움에서 2무 5패를 기록 중이다.

대표팀은 다음달 4일 파주 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되어 7일 시리아전을 치르고 8일 회복훈련을 한 뒤 9일 이란으로 출국한다.

한국(1승1무·승점 4)은 이란(2승·승점 6)에 이어 A조 2위를 달리고 있다. 시리아(1무 1패·승점 1)는 4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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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홍 전문기자 blues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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