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최지만이 23일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토론토와의 메이저리그 안방경기가 끝난 뒤 구단 라커룸에서 샴페인 잔을 들고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을 자축하고 있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 탬파베이는 이날 토론토를 7-1로 물리치고 94승 59패를 기록하면서 3년 연속으로 ‘가을 야구’ 무대를 밟게 됐다.
사진 출처 탬파베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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