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하루 더 쉬고 14일 양키스전 등판…콜과 맞대결 불발

뉴시스 입력 2021-04-12 09:22수정 2021-04-1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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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선발은 제임스 타이온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하루 더 쉬고 14일(한국시간)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12일 캐나다 매체 TSN에 따르면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뉴욕 양키스와 13~15일 벌이는 홈 3연전 선발 로테이션을 공개했다.

토론토는 팔꿈치 통증을 털고 복귀한 로비 레이에게 13일 마운드를 맡긴다. 이어 14일 류현진, 15일 로스 스트리플링이 출격한다.

당초 13일 등판이 유력했던 류현진은 하루 더 휴식을 취하고 선발 등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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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시즌 세 번째 등판이다.

류현진은 2일 양키스와 개막전에서 5⅓이닝 4피안타(1홈런) 1볼넷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고 승패 없이 물러났다.

지난 8일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는 7이닝 동안 홈런 1개를 포함해 2피안타 7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고도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을 떠안았다.

아직 첫 승을 챙기지 못한 가운데 양키스를 다시 만났다.

개막전 선발 맞대결 상대였던 양키스 게릿 콜과 재대결은 무산됐다. 개막전에서 5⅓이닝 2실점을 거뒀던 콜은 13일 등판 예정이다.

14일 양키스 마운드에는 제임스 타이온이 오른다. 타이온은 시즌 첫 등판이었던 지난 8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4⅔이닝 동안 홈런 2개를 맞으며 2실점했다.

한편, 12일 열릴 예정이던 토론토와 LA에인절스의 경기는 우천으로 순연됐다. 이 경기는 8월11일 에인절스의 홈구장인 에인절스타디움에서 더블헤더 1차전으로 치러진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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