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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맨유전서 선발 복귀…리그 14호골 도전
뉴스1
업데이트
2021-04-12 02:44
2021년 4월 12일 02시 44분
입력
2021-04-12 00:17
2021년 4월 12일 0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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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9·토트넘)이 강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리그 14호골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12일 0시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맨유와의 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지난 30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원정(2-2 무)에서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로 출전했던 손흥민은 왼쪽 날개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손흥민은 지난달 15일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고, 뉴캐슬전에서 20일 만에 복귀전을 가졌다.
토트넘은 이날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최전방에 해리 케인이 자리하고 2선에 손흥민과 루카스 모우라, 지오바니 로 셀소가 함께 한다. 중원에서 탕귀 은돔벨레,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가 호흡을 맞춘다.
포백으로는 세르히오 레길론, 에릭 다이어, 조 로든, 세르지 오리에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 장갑은 위고 요리스가 꼈다.
현재 EPL 7위(승점 49)에 머물러 있는 토트넘 입장에선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주어지는 ‘톱 4’ 진입을 위해서는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다.
지난해 10월 맨유 원정에서는 손흥민이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6-1 대승을 거둔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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