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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류현진, 아프면 큰일…토론토서 가장 중요한 선수”
뉴스1
업데이트
2021-03-30 11:59
2021년 3월 30일 11시 59분
입력
2021-03-30 11:58
2021년 3월 30일 1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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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이 류현진(34)을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로 평가했다.
MLB.com은 30일(한국시간) 토론토의 2021시즌 전력을 분석하며 그중 류현진에 대해 “가장 중요한 선수”라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꾸준함이 장점인 류현진은 지난해 평균자책점 2.69를 기록,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3위를 기록했다”고 소개한 뒤 “올 시즌 류현진이 선발진에서 자리를 비우는 경우가 발생하면 토론토는 힘들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류현진은 류현진”이라며 거듭 역할을 강조했다.
토론토에서 두 번째 시즌을 보내는 류현진은 선발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지난해부터 에이스 역할을 수행했고 올 시즌 역시 다르지 않다.
토론토가 비시즌 동안 대어급 선발투수 영입에 실패하고 최근 대표 기대주 투수인 네이트 피어슨마저 부상으로 이탈하며 오히려 비중이 더 늘었다.
MLB.com도 “토론토의 2~5선발은 불안한 상황”이라며 “로비 레이, 스티브 마츠 등이 선발진이 합류했지만 얼마나 꾸준할 지는 모르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또 다른 선발투수 태너 로어크, 로스 스트리플링에 대해서도 장기적으로는 지켜봐야 한다며 불안한 시선을 보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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