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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2경기 연속골 보르도, 몽펠리에에 1-3 패배…윤일록은 결장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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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2 07:32
2021년 3월 22일 07시 32분
입력
2021-03-22 07:30
2021년 3월 22일 0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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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에서 뛰는 황의조가 2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팀은 황의조의 득점에도 불구하고 몽펠리에에 1-3으로 졌다. 몽펠리에의 윤일록은 결장해 한국인 선수 맞대결은 무산됐다.
황의조는 22일(한국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의 스타드 드 라 모손에서 열린 몽펠리에와의 2020-21 프랑스 리그1 30라운드에서 전반 28분 선제골을 넣었다. 리그9호골이자 시즌 11번째 공격포인트(9골2도움).
황의조는 후방에서 넘어 온 패스를 받아 각도가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도 강력한 슛으로 골을 기록했다. 공을 받기 전까지 영리한 움직임으로 수비를 따돌리는 모습도 훌륭했다.
하지만 보르도는 황의조의 골을 지키지 못했다. 보르도는 전반 35분 주니오르 삼비아에게 동점골을 내줬고, 이후 후반 13분 가에탕 라보르드, 후반 24분 스테비 마비디디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1-3으로 역전패했다.
황의조는 지난 29라운드 디종전 멀티골에 이어 2경기 3골을 기록하는 절정의 득점 감각을 보였으나, 팀은 최근 5경기서 1승4패를 기록할 만큼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몽펠리에의 윤일록은 지난 1월 22라운드 렌스전 13분 출전 이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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