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샌프란시스코전 선발 제외…크로넨워스 7번 2루수

뉴시스 입력 2021-03-06 10:20수정 2021-03-06 10:21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김하성, 시범경기 9타수 2안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6)이 시범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샌디에이고는 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피오리아스타디움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어츠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를 치른다.

김하성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빅리그 데뷔를 앞두고 있는 김하성은 이번 시범경기에서 4경기 9타수 2안타(타율 0.222) 1볼넷 1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주요기사
지난해까지 KBO리그에서 주전 유격수로 뛰었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멀티 포지션 소화’를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그는 시범경기 동안 2루수와 유격수, 3루수로 다양하게 출전했다.

전날(5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시범경기에서는 2루수로 선발 출전해 안정적인 플레이로 눈도장을 찍기도 했다.

한편, 김하성의 ‘경쟁자’로 꼽히는 제이크 크로넨워스는 이날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샌디에이고는 트렌트 그리샴(중격수)-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유격수)-매니 마차도(3루수)-에릭 호스머(1루수)-토미 팸(지명타자)-윌 마이어스(우익수)-크로넨워스(2루수)-오스틴 놀라(포수)-주릭슨 프로파(좌익수)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내놨다.

선발 마운드에는 조 머스그로브가 오른다.

[서울=뉴시스]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