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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결승득점’ 우리은행, 4강 PO 1차전서 삼성생명에 역전승
뉴시스
업데이트
2021-02-27 20:11
2021년 2월 27일 20시 11분
입력
2021-02-27 20:09
2021년 2월 27일 2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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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2년 연속 정규리그 1위 아산 우리은행이 고전 끝에 4강 플레이오프(3전2선승제) 첫 경기에서 웃었다.
우리은행은 27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여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끈질긴 뒷심을 발휘하며 용인 삼성생명에 74?69 역전승을 거뒀다.
1차전을 승리한 우리은행은 다음달 1일 2차전에서 승리하면 챔피언결정전(5전3선승제)에 진출한다. 삼성생명은 벼랑 끝에 몰렸다.
박지현은 4쿼터 종료 44.5초를 남기고 결정적인 득점과 자유투를 성공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결승 득점의 주인공 박지현이 18점 9어시스트로 활약했고, 박혜진은 25점으로 공격을 지휘했다.
최은실과 김소니아도 각각 13점, 12점을 지원했다.
삼성생명에선 김단비가 23점으로 분전했다. 2차전은 삼성생명의 홈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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