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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형이 공개한 이적 ‘오피셜’…포르투갈 포르티모넨세 입단
뉴스1
업데이트
2021-02-07 11:14
2021년 2월 7일 11시 14분
입력
2021-02-07 11:13
2021년 2월 7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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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티모넨세 유니폼을 입은 이승우. (이승준 S&S 대표 SNS 캡처) © 뉴스1
이승우(23)가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을 떠나 포르투갈 1부리그 포르티모넨세 SC 유니폼을 입었다.
이승우의 친형이자 S&S 스포츠매니지먼트 대표인 이승준씨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승우가 포르티모넨세 관계자와 손을 맞잡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승우는 포르티모넨세의 검은색과 흰색이 섞인 유니폼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아직 구단의 공식 발표는 없었지만 리가 포르투갈의 포르티모넨세 페이지에는 이승우가 등 번호 ‘90번’을 받은 미드필더로 이름을 올렸다.
벨기에 신트트라위던 소속이던 이승우는 최근 경쟁서 밀려 새 팀을 물색했다.
터키 괴체페 이적설도 있었고, K리그로 복귀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다양한 예상 속에 이승우는 결국 포르투갈로 향하게 됐다. 지난 2일 포르투갈 매체 ‘오조고’는 “포르티모넨세가 신트트라위던으로부터 이승우를 영입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일본 국가대표 출신 혼다 게이스케도 이승우와 같은 포르티모넨세 유니폼을 입게 됐다. 혼다 영입도 아직 구단의 공식 발표는 없는 상황.
스페인(바르셀로나 유소년), 이탈리아(베로나), 벨기에 등을 거친 이승우는 포르투갈서 남은 2020-21시즌을 보내게 됐다.
포르티모넨세는 포르투갈 1부리그 리가노스 소속의 클럽이며 포르투갈 출신 지도자 파울로 세르지오 감독이 이끌고 있다.
아시아 친화적인 구단이다. 팀 내에 이미 코키 안자이와 나카무라 코스케 등 일본 선수가 자리하고 있다. 2020-21시즌 현재 18개 팀 중 15위에 올라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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