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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5위 스콧, 코로나19 확진으로 조조챔피언십 불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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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 08:21
2020년 10월 22일 08시 21분
입력
2020-10-22 08:20
2020년 10월 22일 0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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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스콧이 지난해 호주 멜버른 로얄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9프레지던트컵 1라운드 1번 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있다. (KPGA 제공) 2019.12.12/뉴스1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5위 애덤 스콧(40·호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22일(한국시간) “스콧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으로 조조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스콧은 PGA 투어를 통해 “이번 주 대회에 출전하길 기대했지만 아쉽다”면서 “최대한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조 챔피언십은 22일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오크스의 셔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스콧은 투어 통산 14승을 기록하며 2014년 세계랭킹 1위에도 오른 바 있다. 가장 최근 우승은 올 2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이다.
PGA 투어는 코로나19 사태로 3월부터 6월까지 대회가 열리지 않았다. 6월 중순 찰스 슈와브 챌린지부터 무관중으로 대회가 진행되고 있는데 계속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앞서 세계랭킹 1위인 더스틴 존슨(미국)도 지난주 더CJ컵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번 조조 챔피언십 불참이 확정됐다.
PGA 투어 재개 이후 존슨, 스콧 등 15명의 선수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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