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토론토, 류현진 없었으면 큰일 날 뻔”

뉴시스 입력 2020-09-22 09:12수정 2020-09-2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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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현지로부터 다시 한 번 가치를 인정받았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22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MLB) 30개팀 파워랭킹을 선정하면서 토론토를 12위로 분류했다.

ESPN이 토론토의 MVP로 언급한 인물은 류현진이다. 류현진이 팀의 중심으로 시즌을 치르고 있다는 의미다.

ESPN은 “토론토는 비시즌 새 선발 로테이션을 위해 많은 투자를 했다“면서 ”4승2패 평균자책점 3.00, 11번의 선발 등판 중 8번이나 2점 이하를 허용한 류현진이 없었다면 아수라장이 됐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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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지난 겨울 LA 다저스를 떠나 4년 총액 8000만 달러에 토론토 유니폼을 입었다.

토론토가 기대했던 모습대로다. 초반 두 경기에서 부진했던 류현진은 이후 구위를 회복, 선발 로테이션을 꾸준히 지키며 에이스의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고 있다.

류현진을 앞세운 토론토(27승26패)는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류현진은 25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정규리그 마지막 마운드에 오를 전망이다.

한편 파워랭킹 1위는 LA 다저스가 차지했다. 최지만이 속한 탬파베이 레이스가 2위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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