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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8개월 만에 LPGA 복귀전서 공동 4위
뉴시스
업데이트
2020-08-29 10:06
2020년 8월 29일 10시 06분
입력
2020-08-29 10:05
2020년 8월 29일 1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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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27)이 8개월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복귀해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김세영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리는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를 잡아 6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지난 1월 게인브릿지 LPGA 앳 보카리오에 출전했던 김세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LPGA 투어가 중단되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했다. 약 8개월 만에 복귀했다.
이날 김세영은 최고 303야드의 장타와 정확한 그린적중율을 앞세워 3연속 버디를 기록하는 등 버디만 6개를 낚았다. 공동 4위에 올라 우승에 도전한다.
재미교포 에스더 리,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재키 스톨팅(미국) 등은 7언더파 64타를 기록해 공동 선두에 올랐다.
에스더 리는 이날 버디 8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박인비(32)는 4언더파 67타를 쳐 전인지(26), 신지은(28), 이미향(27)과 함께 공동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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