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핸드볼 류은희, 프랑스리그서 1년 더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4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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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핸드볼의 간판 류은희(30·파리92·사진)가 소속 팀과 1년 더 함께한다. 지난해 부산시설공단의 창단 첫 통합 우승을 이끈 뒤 프랑스 리그로 진출한 류은희는 71골을 터뜨리며 득점 14위에 올랐다. 프랑스핸드볼리그(LFH)는 코로나19로 시즌을 조기 종료했으며 팀은 11승 1무 7패로 5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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