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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골든스테이트, 13일 브루클린전 무관중 경기 결정…코로나19 여파
뉴스1
입력
2020-03-12 08:35
2020년 3월 12일 0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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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결국 무관중 경기를 치르기로 했다.
골든스테이트 구단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시와 논의한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13일 체이스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던 브루클린 네츠전을 무관중 경기로 치르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골든스테이트 구단에 앞서 런던 브리드 샌프란시스코 시장은 앞으로 2주간 1000명 이상이 모이는 행사를 모두 금지시켰다. 골든스테이트 구단은 경기를 진행하는 대신 관중을 입장시키지 않기로 했다.
골든스테이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센터를 홈으로 사용 중이다.
최근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도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메이저리그도 25일 예정됐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시범경기를 취소하기도 했다.
골든스테이트는 13일 브루클린전 이후 원정경기에 나선다. 오는 26일에서야 다시 홈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이때에도 무관중으로 경기가 진행될지는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NBA 사무국은 “향후 골든스테이트 홈 경기와 관련해 상황을 예의주시 할 것이다. 관중, 선수, 코칭스태프 등의 안전을 위해 관계 당국과 긴밀하게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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