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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2억2000만원에 계약…LG, 2020 연봉 계약 완료
뉴시스
입력
2020-01-09 10:46
2020년 1월 9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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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웅, 1억3000만원오른 2억8000만원에 사인
LG 트윈스가 9일 “2020년 1군 재계약 대상 선수 41인 전원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투수 고우석은 연봉 6200만원에서 1억5800만원(인상률 254.8%) 오른 2억2000만원에 계약, 팀내 최고 인상액 및 인상률을 기록했다.
고우석은 2019시즌 마무리 투수를 맡아 65경기 71이닝 8승2패1홀드 35세이브 평균자책점 1.52를 기록하며 세이브 2위에 올랐다.
외야수 이천웅은 1억5000만원에서 1억3000만원(인상률 86.7%) 인상된 2억8000만원에 계약했다.
내야수 정주현과 투수 김대현은 처음으로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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