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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최인철 여자대표팀 감독 ‘폭행 의혹’ 사실 여부 확인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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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14:16
2019년 9월 5일 14시 16분
입력
2019-09-05 14:15
2019년 9월 5일 14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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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최인철(47) 신임 여자대표팀 감독의 선수 폭행설과 관련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추후 조치할 방침을 정했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5일 “최인철 감독에 대한 의혹이 불거졌다. 사실 여부를 살펴볼 것이다”고 했다.
지난달 29일 여자대표팀의 신임 감독으로 지휘봉을 잡은 최 감독은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과거 선수를 폭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최 감독에 대한 의혹이 사실이라면 축구협회의 인사 검증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가동되지 않은 것이다.
최 감독은 2012년 현대제철 감독으로 부임해 지난해까지 WK리그 6회 연속 우승을 이끌었다.
앞서 2008년부터 20세 이하(U-20) 여자대표팀을 이끌며, 2010 FIFA U-20 여자월드컵 3위의 성적을 냈고, 2010년 성인대표팀을 지휘해 그 해 광저우아시안게임 동메달을 따냈다.
김판곤 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은 최 감독을 선임하면서 “여자 초중고팀을 비롯해 성인대표팀까지 모든 연령대를 지도한 경험이 있고, 20년 가까이 여자축구 지도자로서 여자축구 발전에 대한 열정과 의지가 각별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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