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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김병수 감독, 벌금 700만원…심판 비방
뉴시스
업데이트
2019-07-12 11:55
2019년 7월 12일 11시 55분
입력
2019-07-12 11:54
2019년 7월 12일 11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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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을 비방한 강원FC 김병수 감독이 벌금을 물게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제13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김 감독에게 제재금 700만원 징계를 의결했다.
김 감독은 지난 6일 FC서울전이 끝난 뒤 심판진을 비방한 바 있다.
당시 2-1로 앞서던 강원은 조영욱에게 동점골을 내줘 승점 1을 얻는데 그쳤다. 득점 과정에서 서울 미드필더 오스마르의 반칙성 플레이가 나왔지만 주심은 비디오 판독(VAR) 끝에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K리그 상벌규정 유형별 징계규정 제2조 나.항은 심판 및 판정을 비방하는 행위를 ‘3경기 이상 10경기 이하의 출장정지’ 또는 ‘300만원 이상의 제재금 부과’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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