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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2루타 등 멀티히트 맹타…탬파베이 3연패
뉴스1
업데이트
2019-06-03 06:00
2019년 6월 3일 06시 00분
입력
2019-06-03 05:59
2019년 6월 3일 05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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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던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멀티히트 경기를 펼치며 타격감을 끌어 올렸다.
최지만은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최근 2경기에서 침묵했던 최지만은 이날 2루타 등 안타 2개와 볼넷을 기록하며 3출루 경기를 펼쳤다. 타율은 0.253에서 0.260으로 상승했다.
최지만은 2회말 첫 타석에서 2루타를 치고 출루했다. 시즌 9번째 2루타. 최지만은 크리스티안 아로요의 희생번트로 3루까지 진루했지만 후속타가 나오지 않아 득점에 실패했다
4회말 타석에서 최지만은 상대 선발 제이크 오도리지와 12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삼진으로 물러났다.
최지만은 7회말 무사 1루에서 안타를 치고 출루한 최지만은 오스틴 메도우즈의 적시타때 홈을 밟았다.
팀이 5-9로 끌려가던 8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볼넷을 골라냈다. 이어 아로요의 2점포가 터지면서 탬파베이는 7-9로 따라 붙었다.
한편 탬파베이는 미네소타에 7-9로 패하고 3연패를 당했다. 탬파베이는 35승22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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