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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 LPGA투어 활동 무기한 중단…“부상 치료에 전념”
뉴스1
업데이트
2019-04-24 14:55
2019년 4월 24일 14시 55분
입력
2019-04-24 14:54
2019년 4월 24일 14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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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5승의 재미교포 미셸 위(30)가 부상 치료를 위해 투어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AFP통신은 24일(한국시간) “미셸 위가 LPGA투어 LA오픈 개막을 앞두고 대회 기권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어 “미셸 위가 23일 의사를 만나 상담을 했고 LPGA 복귀 시기는 정하지 않은 채 부상 회복에만 전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셸위는 지난 2월 타이틀 방어에 나섰던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1라운드 도중 손목에 고통을 호소하며 기권했다.
3월 한 달간 투어를 쉰 뒤 이달 초 ANA 인스퍼레이션을 통해 투어에 복귀했지만 컷 탈락했고 지난주 하와이에서 열린 롯데챔피언십에서도 컷 통과에 실패했다.
미셸 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사와 나는 내 몸을 적절히 치료하고 더 강하게 만드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지금은 건강이 최우선이고 통증에서 벗어나길 바란다”며 “인내심을 가지고 날 지켜봐주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AFP통신은 미셸 위가 손목뿐 아니라 목, 등, 엉덩이, 무릎, 발목 부상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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