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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풀타임’ 아우크스부르크, 포칼 8강서 탈락
뉴시스
업데이트
2019-04-03 08:57
2019년 4월 3일 08시 57분
입력
2019-04-03 08:56
2019년 4월 3일 0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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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뛰고 있는 구자철이 풀타임을 뛰었지만 소속팀 아우크스부르크의 탈락을 지켜봐야 했다.
구자철은 3일(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아레나에서 벌어진 라이프치히와의 2018~2019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8강에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
그러나 팀은 1-2로 패했다. 공격수 지동원은 출전하지 않았다.
아우크스부르크는 0-1로 뒤진 후반 추가시간에 핀보가손의 동점골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지만 연장에서 페널티킥 결승골을 허용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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