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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현정화 ‘스포츠 재능나눔 교실’ 강사로 나선다
뉴스1
업데이트
2019-04-01 11:18
2019년 4월 1일 11시 18분
입력
2019-04-01 11:16
2019년 4월 1일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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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9개월까지 테니스, 탁구 등 9개 종목 운영
정현 선수.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 뉴스1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 한국 여자 탁구의 전설 현정화 등 전·현직 스포츠 스타가 재능나눔 교실 강사로 나선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서울시 스포츠 재능나눔 교실’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컬링, 양궁, 롤러, 테니스, 정구, 철인3종, 탁구, 스킨스쿠버, 당구 등 총 9개 종목을 운영한다.
재능 기부자로는 현정화, 정현 이외에 3쿠션의 세계적인 당구스타 조재호,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조윤정 등이 참여한다.
4월13일 컬링을 시작으로 5월에는 양궁과 롤러, 테니스 교실이 진행된다. 6월에는 정구와 철인3종, 탁구, 스킨스쿠버, 당구 교실이 운영될 예정이다.
재능나눔 교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4월1일부터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순차적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각 종목이 시작하는 날 2주 전부터이며 참가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이후 강습비는 무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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