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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 피겨 바바리언 오픈 주니어 쇼트 1위…압도적 기량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07 16:48
2019년 2월 7일 16시 48분
입력
2019-02-07 16:47
2019년 2월 7일 16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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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기대주 유영(15·과천중)이 2019 바바리언 오픈 주니어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에 올랐다.
유영은 7일(한국시간) 독일 오버스트도르프에서 열린 대회 주니어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8.24점을 얻어 출전 선수 20명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기술점수(TES) 39.30점, 예술점수(PCS) 28.94점을 받은 유영은 58.99점으로 2위에 오른 나가나와 와카나(일본)를 무려 9.25점 차로 따돌렸다.
유영은 첫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기본점 10.10점)를 깔끔하게 뛰어 수행점수(GOE)를 1.77점이나 챙겼다.
트리플 플립(기본점 5.30점)도 무난하게 소화해 GOE 1.24점을 얻은 유영은 플라잉 카멜 스핀과 레이백 스핀을 모두 레벨4로 처리했다.
가산점이 붙는 연기 후반부에 배치한 더블 악셀(기본점 3.63점)까지 깔끔하게 뛴 유영은 스텝 시퀀스와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각각 레벨3, 레벨4로 처리하며 연기를 마무리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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