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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김,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월드컵 우승
뉴스1
업데이트
2018-12-09 09:58
2018년 12월 9일 09시 58분
입력
2018-12-09 09:56
2018년 12월 9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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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스노보드의 클로이 김(미국). © News1 DB
클로이 김(18·미국)이 2018-19시즌 첫 월드컵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클로이 김은 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코퍼 마운틴 리조트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2.25점을 받았다.
이로써 클로이 김은 매디 마스트로(미국·85.00), 카이쉐통(중국·75.75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클로이 김은 1차 시기에서 90.00점을 받으며 경쟁자들을 여유롭게 제쳤다. 이어 2차시기에서는 92.25점을 기록했다.
지난 2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클로이 김은 이번 대회까지 개인 통산 월드컵 6회 우승을 달성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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