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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다저스, 클리블랜드와 트레이드 협상”…클루버 합류?
뉴스1
업데이트
2018-11-30 09:37
2018년 11월 30일 09시 37분
입력
2018-11-30 09:36
2018년 11월 30일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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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코리 클루버를 영입하기 위해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30일(한국시간) 다저스가 클리블랜드와 트레이드 논의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다저스의 타겟은 사이영상 2회 수상에 빛나는 우완 코리 클루버다. 매체는 다저스가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를 포함해 한명의 선수를 더 내주면서 클루버를 데려올 가능성을 제기했다.
좌완 알렉스 우드나 우완 유망주 야디어 알바레즈 등이 다저스의 트레이드 후보로 꼽힌다.
클루버는 카를로스 카라스코와 원투 펀치를 이루는 클리블랜드의 에이스다. 올 시즌에는 33경기에 출전해 20승7패(평균자책점 2.89)를 기록했다. 2014년과 2017년에는 아메리칸 사이영상을 받았다.
클리블랜드가 외야 자원과 불펜을 보강하기 위해 그동안 팀의 에이스로 활약한 클루버를 보낼 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클루버 외에도 카라스코, 트레버 바우어 등이 클리블랜드의 트레이드 대상에 올라 있다.
만약 다저스가 클루버를 안게 된다면 좌완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 우완 영건 워커 뷸러 등과 막강한 선발진을 구축하게 된다.
다저스 외에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클리블랜드의 트레이드 거래 대상으로 꼽히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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