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옆 사진관]국기원, 새로운 디자인의 ‘태권도복’ 선보여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1월 29일 1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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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디자인 ‘국기원 태권도 도복’

2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국기원에서 열린 ‘국기원 태권도 도복 디자인 보고회’에서 모델들이 새 도복과 위원복 등을 선보이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새로운 디자인 ‘국기원 태권도 도복’ 2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국기원에서 열린 ‘국기원 태권도 도복 디자인 보고회’에서 모델들이 새 도복과 위원복 등을 선보이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새로운 디자인 ‘국기원 태권도 도복’

2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국기원에서 열린 ‘국기원 태권도 도복 디자인 보고회’에서 모델들이 새 도복과 위원복 등을 선보이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새로운 디자인 ‘국기원 태권도 도복’ 2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국기원에서 열린 ‘국기원 태권도 도복 디자인 보고회’에서 모델들이 새 도복과 위원복 등을 선보이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새로운 디자인 ‘국기원 태권도 도복’

2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국기원에서 열린 ‘국기원 태권도 도복 디자인 보고회’에서 모델들이 새 도복과 위원복 등을 선보이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새로운 디자인 ‘국기원 태권도 도복’ 2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국기원에서 열린 ‘국기원 태권도 도복 디자인 보고회’에서 모델들이 새 도복과 위원복 등을 선보이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새로운 디자인 ‘국기원 태권도 도복’

2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국기원에서 열린 ‘국기원 태권도 도복 디자인 보고회’에서 모델들이 새 도복과 위원복 등을 선보이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새로운 디자인 ‘국기원 태권도 도복’ 2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국기원에서 열린 ‘국기원 태권도 도복 디자인 보고회’에서 모델들이 새 도복과 위원복 등을 선보이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새로운 디자인 ‘국기원 태권도 도복’

2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국기원에서 열린 ‘국기원 태권도 도복 디자인 보고회’에서 모델들이 새 도복과 위원복 등을 선보이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새로운 디자인 ‘국기원 태권도 도복’ 2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국기원에서 열린 ‘국기원 태권도 도복 디자인 보고회’에서 모델들이 새 도복과 위원복 등을 선보이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새로운 디자인 ‘국기원 태권도 도복’

2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국기원에서 열린 ‘국기원 태권도 도복 디자인 보고회’에서 모델들이 새 도복과 위원복 등을 선보이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새로운 디자인 ‘국기원 태권도 도복’ 2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국기원에서 열린 ‘국기원 태권도 도복 디자인 보고회’에서 모델들이 새 도복과 위원복 등을 선보이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새로운 디자인 ‘국기원 태권도 도복’

2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국기원에서 열린 ‘국기원 태권도 도복 디자인 보고회’에서 모델들이 새 도복과 위원복 등을 선보이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새로운 디자인 ‘국기원 태권도 도복’ 2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국기원에서 열린 ‘국기원 태권도 도복 디자인 보고회’에서 모델들이 새 도복과 위원복 등을 선보이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새로운 디자인 ‘국기원 태권도 도복’

2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국기원에서 열린 ‘국기원 태권도 도복 디자인 보고회’에서 모델들이 새 도복과 위원복 등을 선보이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새로운 디자인 ‘국기원 태권도 도복’ 2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국기원에서 열린 ‘국기원 태권도 도복 디자인 보고회’에서 모델들이 새 도복과 위원복 등을 선보이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새로운 디자인 ‘국기원 태권도 도복’

2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국기원에서 열린 ‘국기원 태권도 도복 디자인 보고회’에서 모델들이 새 도복과 위원복 등을 선보이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새로운 디자인 ‘국기원 태권도 도복’ 2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국기원에서 열린 ‘국기원 태권도 도복 디자인 보고회’에서 모델들이 새 도복과 위원복 등을 선보이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국기원이 새로운 태권도복을 선보였다. 국기원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국기원에서 ‘국기원 태권도 도복 디자인 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는 패션쇼 형식으로 열렸다. 공보전 수상작과 연구결과물 등 총 35벌을 모델이 직접 입고 걸었다.

수상작은 수련복 3벌, 심사복 3벌, 경기복 3벌, 위원복 3벌 등 12벌이다. 이 수상작을 토대로 만든 연구결과물은 유급자, 유단자, 지도자가 입는 8벌, 품 응시자, 저단 응시자, 고단 응시자가 입는 심사복 3벌, 심판 등이 입는 위원복 6벌 등 23벌이다.

국기원은 “다양한 도복이 개발 보급되고 있지만 제작의 명확한 기준이 없어 혼란이 있었다”며 올해 새 도복을 개발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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