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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첫날 4언더파 공동 4위
뉴스1
업데이트
2018-10-11 17:56
2018년 10월 11일 17시 56분
입력
2018-10-11 17:54
2018년 10월 11일 17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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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오카 나사, 7언더파 단독 선두
11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앤 리조트에서 열린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 1번홀에서 나사 하타오카가 티샷을 치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LPGA KEB하나은행챔피언십 대회본부 제공)
박성현(25·KEB하나은행)이 국내 유일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첫날 공동 4위에 올랐다.
박성현은 11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파72·631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단독 선두 하타오카 나사(일본)와 3타 차로, 박성현은 호주 교포 이민지(22·하나금융그룹)와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이날 박성현은 16번 홀까지 5언더파를 달렸으나 17번 홀(파3)에서 티샷이 벙커에 빠지면서 더블보기를 범했다. 그러나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낚으며 타수를 만회했다.
하타오카는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 맹타를 휘두르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재미교포 대니엘 강(26)과 찰리 헐(잉글랜드)이 나란히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장하나(26·비씨카드)와 김지현(27·롯데)은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등과 함께 공동 6위(3언더파 69타)를 마크했다.
전인지(24·KB금융그룹)와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2언더파 70타로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디펜딩 챔피언 고진영(23·하이트진로)은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적어내 공동 15위(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우승자 배선우(24·삼천리) 역시 이날 1타를 줄이며 고진영과 함께 공동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혜진(19·롯데)은 1오버파 73타를 쳐 브룩 헨더슨(캐나다) 등과 함께 공동 28위를 기록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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