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최민정 500m 실격에 분노한 일부 누리꾼들 킴 부탱 SNS 악플 도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14 08:41
2018년 2월 14일 08시 41분
입력
2018-02-14 08:24
2018년 2월 14일 08시 24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킴 부탱 인스타그램
여자 쇼트트랙 5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킴 부탱(24·캐나다)의 소셜미디어가 한국 누리꾼들의 악성 댓글로 가득 찼다.
13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최민정(20·성남시청)은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아리아나 폰타나(28·이탈리아)와 마지막까지 경합을 펼쳤지만 간발의 차로 1위 자리를 내주었다.
그러나 비디오 판독 결과 최민정에겐 실격 판정이 내려졌다. 킴 부탱에게 ‘임페딩(밀기 반칙)’을 했다는 것. 이에 따라 4위를 기록했던 킴 부탱은 동메달을 획득하게 됐다.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최민정은 눈물을 보이면서도 “판정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경기를 지켜본 한국 누리꾼들은 분노했다. 킴 부탱도 최민정을 밀었는데, 최민정만 실격 당한 것은 공평하지 못하다는 것.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킴 부탱의 인스타그램에 악성 댓글 달았다. 한글과 영어로 비난을 퍼부었고, 욕설도 서슴치 않았다. 결국 킴 부탱은 자신의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한국 누리꾼들이 상대 선수에게 비난을 가한 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4 소치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500m에서 선두를 달리던 박승희(26)가 엘리스 크리스티(28·영국)에게 밀쳐 넘어지면서 동메달에 머물게 되자 일부 한국 누리꾼들은 크리스티의 소셜미디어에 악성 댓글을 남겼다.
당시 크리스티는 “한국인들의 댓글이 너무 무서워 잠을 잘 수 없었다”며 “사람들이 나를 죽이고 싶어한다고 생각했다”고 토로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2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외파병 간다…태국 ‘코브라골드’ 파견
3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4
野 “25평서 5명 어떻게 살았나”…이혜훈 “잠만 잤다”
5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딱 걸린 차주 결국
6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7
與초선 28명도 “대통령 팔지 말고 독단적 합당 중단하라”
8
“고수익 보장”에 2억 맡긴 리딩방 전문가, AI 딥페이크였다
9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10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1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2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3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4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5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6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7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8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9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치나…현 환율로 韓 135억 달러 많아
10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2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외파병 간다…태국 ‘코브라골드’ 파견
3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4
野 “25평서 5명 어떻게 살았나”…이혜훈 “잠만 잤다”
5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딱 걸린 차주 결국
6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7
與초선 28명도 “대통령 팔지 말고 독단적 합당 중단하라”
8
“고수익 보장”에 2억 맡긴 리딩방 전문가, AI 딥페이크였다
9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10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1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2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3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4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5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6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7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8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9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치나…현 환율로 韓 135억 달러 많아
10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브레이크 과열로 인한 연기”…종로3가역서 대피 소동
“겨울은 괴로워” 직장인 괴롭히는 ‘사무실 건조’ 이렇게 해결 [알쓸톡]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외파병 간다…태국 ‘코브라골드’ 파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