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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스노보더’ 클로이 김, 金 도전…“해보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13 11:11
2018년 2월 13일 11시 11분
입력
2018-02-13 09:54
2018년 2월 13일 09시 54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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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로이 김 인스타그램
‘천재 스노보더’ 클로이 김(18·미국)이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클로이 김은 13일 오전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열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선에 출전한다.
클로이 김은 전날 예선에서 1차시기 91.50점, 2차시기 95.50점을 각각 기록하는 등 압도적 기량으로 1위를 차지했다.
결선에 앞서 클로이 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보자!(Let\'s do this thing!)”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클로이 김이 보드복을 입은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클로이 김은 한국인 아버지와 어머니가 미국으로 이민을 가 낳은 한국계 2세로, 한국 이름은 김선이다. 클로이 김의 부모님은 약 20년 전 미국으로 이민을 갔고, 클로이 김은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라왔다.
클로이 김은 2015년 동계 엑스게임 사상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듬해에는 1080도 회전에 성공해 ‘100점 만점’을 받기도 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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