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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윤지혜 웨딩화보 공개…유도복 입은 동료들이 신부 들고 ‘찰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05 10:46
2018년 2월 5일 10시 46분
입력
2018-02-05 10:35
2018년 2월 5일 10시 3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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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써드마인드스튜디오, 봉드
오는 28일 결혼하는 전 유도 국가대표 이원희와 전 탁구 국가대표 윤지혜의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
웨딩 컨설팅 업체 해피메리드컴퍼니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원희와 윤지혜가 2월 28일 수요일 힐탑호텔 더피아체에서 예식을 올린다”면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웨딩 화보 속 이원희와 윤지혜는 손을 꼭 잡고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유도복을 입은 동료들이 신부를 들고 찍은 사진도 눈길을 끈다.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써드마인드스튜디오, 봉드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써드마인드스튜디오, 봉드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써드마인드스튜디오, 봉드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이원희는 현재 용인대학교 유도경기지도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남자 유도 73kg급 금메달,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남자 유도 73kg급 금메달 등을 차지했다.
이원희와 함께 탁구 대표로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 참가한 윤지혜는 현재 초등학교에서 탁구 코치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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