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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롯데 전준우 4주 아웃, 1번타자 잃었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7-04-11 20:58
2017년 4월 11일 20시 58분
입력
2017-04-11 20:58
2017년 4월 11일 2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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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전준우. 스포츠동아DB
순항하던 롯데가 암초를 만났다. 1번타자로 맹활약 중이던 외야수 전준우(31)가 옆구리 부상으로 한 달 가량 자리를 비운다.
롯데 전준우는 11일 문학 SK전에 앞서 타격훈련을 하다 왼쪽 옆구리 통증을 호소했다. 9일 사직 LG전에서 상대 투구에 왼쪽 허벅지를 맞아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할 예정이던 전준우는 곧장 병원으로 향해 검진을 받았다.
그 결과, 좌측 옆구리 근육 파열로 4주 진단을 받았다. 초반 분위기를 끌어올린 롯데로서는 올 시즌 리드오프로 맹활약하던 전준우의 공백이 뼈아프다. 전준우는 올 시즌 8경기서 타율 0.371·4홈런·11타점을 기록 중이었다.
경기 전 조원우 감독도 “1번타자는 전준우 아니면 손아섭인데 준우가 캠프 때부터 잘 해줬다. 1번을 안 쳐본 선수면 모르겠는데 해본 선수”라며 칭찬했는데, 갑작스런 악재를 맞이하고 말았다. 당분간 손아섭이 1번타자로 기용될 전망이다.
문학 | 이명노 기자 nirva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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