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케이 스위스 테니스 챔피언십’ 9일 폐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4-10 19:38
2017년 4월 10일 19시 38분
입력
2017-04-10 19:36
2017년 4월 10일 19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국내 최대 규모의 동호인 테니스 대회인 ‘케이 스위스 테니스 챔피언십’이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코트에서 막을 내렸다.
1일 테니스 동호인 3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된 이번 대회는 국내 아마추어 테니스 최고수를 가렸다. 코트에서는 유아 및 어린이 테니스 레슨 이벤트인 ‘키드 매직 테니스’ 등 다양한 행사도 열렸다.
동호인들의 참가비로 마련된 400만원의 장학금은 테니스 유소년 선수 4명에게 전달돼 테니스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각 부문 우승자에겐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 투어 티켓과 케이스위스 테니스화 ‘빅샷’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준우승자와 공동 3위에겐 각각 케이스위스 200만원 상품권, 100만원 상품권이 그리고 케이 스위스 테니스화가 제공됐다.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글로벌 부채, 나폴레옹 전쟁 이래 가장 심각”…WEF 총재의 경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어지는 고물가에…5월 가스요금 인상 ‘보류’ 기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월요 초대석]“쇠몽둥이 심판… 尹 이제라도 ‘통 큰 리더’ 모습 제대로 보여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